핵심 팁:(이야기에 대한 언급) 이종석, 이나영의 극중 케미스트리가 달콤하기도 했지만,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은 모든'책애인'들을 위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매번 볼 때마다
이종석과 이나영의 호흡도 달달했지만,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은 모든'책애인'들을 위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매번 새로운 회를 볼때마다 마음속에 온기가 흐르고...
tvn 주말극'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지난 주 6.6%로 종영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단이 (이나영)는 사내 원고 공모전에서 1 등을 차지해 쟁탈전에 특채로 합격한다.그녀의 복귀에 모두들 매우 기뻐한다.은호 (이종석 분)는 더 이상 두 사람의 사랑을 숨기려 하지 않고 동료들 앞에서 다정하게 지낸다.
서준 (위하준)은 역시 강병준 작가의 아들이다.몇 년 동안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오해하였다.알고 보니 강 작가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 그래서 안 오는게 아니라 못 오는 거다.강작가는그의방식으로아들에게자신이그를포기하고싶지않다는것을알린다. 그는마지막소설-"4월 23일"이다. 그날서준의생일이다.
각자 고집스럽게 일을 하지만 해림 (정유진 분)이 소개팅을 간다는 말에 서준은 당황한다.그런 다음 작가 아버지의 말씀을 빌려 이렇게 말씀하셨죠. 책처럼 되라고.세상에~이 고백이 배워질수있어요!
은호는 단이와, 서준은 해림과 차례로 커플이 된다.김 대표 (김태우)와고 이사 (김유미)는 서로의 손을 잡고 관계를 선언한다.에필로에는 박훈 (강동량 분)도 솜이불을 쓰고 미인을 안고 돌아와 귀여운 지율 (박규영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드립니다~
남자 주인공의 분량이 적은데라는 네티즌의 반응도 있었지만.하지만이 작품은 배역마다 자신의'임무'가 있기 때문에 교묘한 배치와 배합을 통해 사실 누가 배역이 많고 누가 배역이 적은 것이 아니라'미묘한 균형'이 있으며, 매 에피소드마다 깊이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귀띔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 특별한 반전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다음에 펼쳐지고, 두 번 펼쳐지면 색다른 느낌이 들겠죠.